뻐꾹 뻐꾹 뻐꾹 새

Posted by 엄민옥

뻐꾹 뻐꾹 뻐꾹 새

 

어쩜 저리도 지저귀는 새

 

뻐꾹 뻐꾹 뻐꾸기 새

 

할일 잊고 너를 보는 새에

 

어느덧 부엉이가 찾아오는 밤.

 

 

부엉 부엉 부엉이

 

졸릴듯 졸릴듯 잠을 보내는 이

 

부엉 부엉 부엉부엉대는 밤

 

밤을 잊고 너를 보는 날

 

어느덧 또 뻐꾸기가 지저귀는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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