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하는 사회

메아리 없는 나의 외침 | 2013. 6. 25. 15:11
Posted by 엄민옥

  내가 원하는 사회는 생각하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사회이다. 국회의원들이 국민을 두려워해야 한다. 정치를 하는 사람들은 특별한 사람이 아니다. 그들도 국민에 불과하다. 링컨의 슬로건을 생각해 보라. 국민의, 국민을 위해, 국민을 위한. 그것이 정치인의 기본자세라고 생각한다. 물론 정치인이 변하기 전에 국민이 변해야 한다. 사회의 소리에 귀 기울여야 하고 작은 문제 하나라도 민감하게 반응하여 국민의 무서움을 그들에게 알려줘야만 한다. 지금은 살기 좋은 사회지만 점차 좋지 않은 사회로 슬며시 낙하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만 한다. 그렇지 않다면 차라리 영국의 입헌군주제처럼 확실한 왕권을 가지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2013년이고 2014년을 향하고 있다. 우리는 많이 배운 만큼 생각해야 한다. 자신의 일이 아니라고 빼는 것이 아닌 사회.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해 보이지만 근접하게는 다가갈 수 있는 사랑이 가득한 사회로 변화가 아닌 성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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