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에 대한 짧은 생각

메아리 없는 나의 외침 | 2013.07.30 14:57
Posted by 엄민옥

 

 

대학교

 

 

 


요즘 대학교가 의무 교육화가 된 것처럼 되었다.


초등학교까지가 의무 교육이지만 ,


요즘은 막 말하자면 개나소나 다 가는 곳이 대학이 되어 버렸다.


아직도 자신이 가고자 하는 높은 대학에 가지 못하면 자살을 하는 경우가 있지만


요즘은 보통의 학생들이 돈만 지불하면 공부를 잘 못하여도 학생수가 미달인 대학교에


입학을 할 수 있다.


입학은 것은 이제는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렇지만 주변의 친구들 다 가는 대학에 등록금이 없어서 나혼자 가지 못한다면?


생각만해도 정말 우울한 세상이 날 반긴다고 생각하고 생활 할지도 모른다 .


그렇기에 요즘의 존심이 어떤으로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공부를 잘하지 못하여도 기술직이어도 대학교를 졸업하면 좋은 직업을 구할것이라


생각하고 학자금 대출을 받아서 라도 학교를 졸업한다.


대학을 가면 이 등록금만이 문제가 아니라


시골에서 공부를 잘해서 서울로 온다간다고 가정하여


학교에 기숙사가 없거나 있어도 들어가지 못하는 경우는 대체 어디서 지내야 하는가


싸고 싼 원룸을 찾아찾아 다녀도 서울의 땅값이 너무 비싸서 보증금 자체가


너무 부담 스럽게 다가 온다.


이래서 환풍도 되지 않는  고시원을 가게 된다.


고시원이라고 해서 정말 산꼭대기로 올라가야 약 20만원대이고


그나마 조금 밑에 있는 위치에 산다면 원룸 월세와 다를 바 없다.

 

 


대학교..대체 그것이 무엇이길래 우리를 이렇게 잡아 두는가


성공.


성공을 위해 좋은 대학은 필수 이고, 기본적으로 사회 나가서 유명하지 않는 대학이라도


이력서 한줄에 쓸 것이 있어서 2~4년을 그 온갖 고생을 하며 돈을 한학기에


400에서 200만원을 던지고 대학교를 졸업하게 된다.

 

 

대학의 사전적 뜻은 고등과정을 더 공부하기 위해 가는 곳이지만


공부를 하러가서 돈이 모잘라 돈을 쓰기 위해 알바를 한다


공부를 하기 정말 어려운 환경이라는 것이다.


대학을 졸업하면 학자금 대출을 갚기 위해 몇년간 일만 하면서


학자금대출에 돈을 내느냐 따로 돈을 모으기란 힘들다.


대학교는 무엇을 위한 곳이며, 왜 우리들은 그곳에 생각없이 무조건으로


가려고 하는지 생각해 보아야 할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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